선물거래소는 효과적인 불공정거래 적출과 오는 2004년 1월 KOSPI200 선물·옵션 이관에 대비, 시장감리기능 강화를 위해 지난 24일 ‘종합감리시스템’ 가동에 들어갔다고 26일 밝혔다.
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그동안 축적된 시장감리 경험에 시카고선물거래소(CME), 미국선물협회(NFA) 등의 선진 감리기법이 반영됐다. 또한 미국 선마이크로시스템스의 지사인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의 전문 컨설팅 및 기술을 결합한 세계적인 수준의 종합감리시스템이라고 선물거래소는 설명했다.
한편 선물거래소는 감리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작년 시카고선물거래소, 미국선물협회와 업무협조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5명의 직원을 미국선물협회에 파견해 연수를 실시한 바 있다.
<조장은기자 je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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