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 전문 e트랜스포메이션업체인 아이콜스(대표 이재덕 http://www.icols.com)가 현대·기아자동차, 쌍용자동차 1차 협력사인 우신공업의 제품정보통합관리(PDM)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용에 들어갔다고 26일 밝혔다.
아이콜스는 이번 구축과정에서 자동차부품업체의 업무 프로세스와 QS9000 품질절차에 부합하도록 제품개발에서 생산 후 사후관리까지를 통합 관리하는 기능들을 구현했다.
이번에 구축된 시스템은 동업종의 필수 품질인증 사항인 QS9000 품질시스템 중 APQP와 FMEA 절차를 PDM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이 회사 서승완 상무는 “최근 국내 자동차업계에서는 글로벌 경쟁력의 일환으로 제품개발 분야의 PDM 도입을 준비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며 “우신공업의 경우 PDM을 조기 안정화시키면서 제품개발 업무에서의 획기적인 관리혁신을 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우신공업은 이번에 구축한 PDM을 오는 2004년부터 QS9000에서 TS16949로 대체되는 자동차부품업계 필수인증에 대응하는 시스템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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