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정보 및 기기 업체들이 일본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에 영업 인프라를 구축하고 나섰다.
아이솔테크놀로지(대표 이창규 http://wwww.isoltech.co.kr)는 일본 아사히전자와 판매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현지 영업망 구축에 착수했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현재 30여 대리점을 확보했다”며 “일본에서 0.5테스라 자기공명영상진단기(MRI)와 개방형 MRI 시장에 주력, 올해 100억원의 수출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업체 마로테크(대표 이형훈 http://www.marotech.co.kr)는 일본 파이어니어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3월부터 일본시장에 대한 영업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 회사 한 한계자는 “일본 파이어니어가 의료분야 영업팀(60명)을 신설함에 따라 이들과 함께 자사 PACS 솔루션인 ‘마로시스’의 판매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체성분 분석기업체 바이오스페이스(대표 차기철 http://www.biospace.co.kr)도 일본 현지 판매법인 바이오스페이스재팬의 인력을 보강하는 등 시장 지배력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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