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경기DAH·이사장 손학규)가 경기도에 소재한 문화콘텐츠업체들의 지원에 박차를 가한다.
경기DAH는 최근 이사회를 통해 올해의 예산규모를 54억원으로 확정하고 단순 시설과 자금 지원에서 탈피해 제작업체들이 실질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방향으로 다각적인 사업을 전개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경기DAH는 이에따라 올 신규사업으로 △모바일콘텐츠 제작지원 △단편 애니메이션 제작지원 △공용장비 구축 및 운영사업 △영상물 상영사업 등을 펼친다. 또한 국내업체들이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해외 네트워크망을 구축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이와 맞물려 해외에서 문화콘텐츠 전문가들을 초빙해 기술시연회·세미나 등을 개최할 계획이다.
경기DAH 박윤행 처장은 “센터에 위치한 10여개 업체들뿐만 아니라 경기도에 위치한 문화콘텐츠업체들을 육성해 국내외에서 경쟁력을 갖추도록 할 것”이라면 “이를 위해 자금뿐만 아니라 기술적인 분야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디스플레이, 비FMM OLED 경쟁 가세
-
2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3
삼성전기, 3605억원 규모 '메모리 반도체용 패키지기판' 장기 공급계약
-
4
KLA 독점 웨이퍼 계측 시장 균열… '삼성 투자' 우프틱스 한국 진출
-
5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6
SK하이닉스, 반도체 소부장 지원에 2조원 투입…상생 생태계 강화
-
7
TSMC, 대만 타이난에 3나노 공장 추가 건설…2028년 양산
-
8
SK하이닉스, 발열 잡는 'iHBM' 공급망 협의 착수…HBM 선두 수성 승부수
-
9
오픈AI·엔비디아·AMD 부산 총집결…첨단패키징 심포지엄 'ISMP 2026' 내달 개막
-
10
NY포스트 “솔리다임, 美 뉴욕 유티카에 낸드 공장 검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