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메이저 게임배급사인 THQ가 한국법인 설립을 통해 국내 게임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THQ아시아태평양총괄법인은 THQ의 한국법인인 THQ코리아를 설립하고 한국 게임시장에 본격적으로 참여한다고 22일 밝혔다. THQ코리아의 대표로는 삼성전자 출신인 박상근씨가 선임됐다.
THQ코리아는 이번 진출을 통해 THQ가 유통하는 비디오콘솔 및 PC게임타이틀을 한국시장에 출시하며 아울러 다양한 홍보·마케팅을 담당하게 된다.
THQ코리아는 첫번재 배급타이틀로 비디오콘솔게임기인 플레이스테이션(PS)2용 ‘WWE 스맥다운 셧 유어 마우스’로 정했으며, 오는 3월에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비디오콘솔게임과 PC게임타이틀 약 15종을 연내에 출시할 방침이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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