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도시바와 마쓰시타전기가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 생산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EBN이 보도했다.
마쓰시타는 인도네시아 현지 공장에서 1.8인치와 2.5인치 HDD 제품을 생산해 도시바에 공급하는 한편 도시바와 공동으로 차세대 HDD 제품 생산 기술을 개발키로 했다.
또 도시바는 올해 휴대형 PC를 비롯해 차량항법장치(CNS), 휴대형 가전제품 등에 사용되는 소형 HDD 제품의 수요가 전세계적으로 급증할 것으로 전망, 자체적으로도 관련 생산설비를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도시바 관계자는 “소형 HDD 제품의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마쓰시타와의 생산 협력을 통해 경쟁력을 제고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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