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코리아(대표 이영수)는 1개의 셀에 2비트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새로운 멀티비트 셀 기술 기반의 128Mb급 플래시메모리 2종(모델명 M58LW128A/B·사진)을 출시했다.
이들 제품은 0.15㎛급 초미세회로 공정에 멀티비트 셀 기술을 도입함으로써 기존 동용량의 플래시메모리에 비해 칩 크기를 절반 수준으로 줄였으며 데이터 저장(NAND형)과 코드 저장(NOR형)이 모두 가능하기 때문에 휴대폰 및 PDA, 디지털카메라 등 다양한 응용제품에 적용할 수 있다.
또한 블록내에 자체 보안기능을 탑재하고 있어 부트 코드와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으며, 단밀 공급전압으로 작동한다. 비동기식 읽기 접근시간은 150나노초(㎱)이고, 동기 버트스 읽기 모드는 임시 저장소에 복사할 필요가 없는 최대 66㎒ 속도로 코드를 직접 실행한다.
16비트 데이터 버스용 제품(모델명 M58LW128A)은 56리드 TSOP 및 64볼 TBGA 패키지로, 16·32비트 겸용 제품(모델명 M58LW128B)은 80볼 TBGA 패키지로 각각 공급된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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