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지난 99년 이후 단계적으로 도입된 어음대체 결제방식의 지속적인 확대로 하도급 중소기업들의 유동성이 크게 개선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어음거래의 부작용을 해소하기 위해 도입된 기업구매 전용카드 및 외상매출채권 담보부대출 등 어음대체 결제방식은 지난해 상반기 결제규모가 20조1163억원으로 어음결제규모 14조2468억원을 크게 웃돌았다.
중기청은 이같은 현금성결제규모의 확대를 바탕으로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 등을 통한 제도 설명 및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신용보험 도입 등 기업간 신용거래의 안정성 도모를 위한 시책 등을 발굴, 꾸준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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