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체 나비야인터테인먼트(대표 이상희)는 23일 실내장식을 소재로 한 PC게임 ‘써니하우스’를 출시한다.
이 게임은 ‘코코룩’에 이은 나비야인터테인먼트의 두번째 작품으로 300여종의 가구와 소품 아이템으로 신혼방, 호텔, 바 등을 꾸미는 게임이다.
나비야인터테인먼트는 이 게임 발매를 기념해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게임 구매자에게 바비인형, 탁상시계 등 선물을 제공하는 ‘난 행동파!’ 이벤트를 실시한다. 판매가 2만2000원.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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