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6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어린이 우표전시회’가 21일부터 28일까지 8일동안 서울중앙우체국 4층 우정박물관에서 개최된다.
한벗우취회(회장 남창우)가 주관하고 우정사업본부와 한국우취연합이 후원하는 이 전시회에는 초등부 63명, 중등부 23명 등 86명의 어린이가 출품한 작품이 전시된다.
출품된 작품은 엄정한 심사를 거쳐 28일 정통부 장관상 등을 시상한다.
전시기간 중 우표수집 및 작품제작에 대한 강좌를 22일부터 6일간 실시하고 한국의 전통놀이를 디자인한 기념통신일부인을 날인해주는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구형 갤럭시도 삼성 '개인비서' 쓴다…내달부터 원UI 7 정식 배포
-
2
갤럭시에서도 애플TV 본다…안드로이드 전용 앱 배포
-
3
애플, 작년 4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40% 육박
-
4
'리니지의 아버지' 송재경, 오픈게임파운데이션 합류... 장현국과 맞손
-
5
TV 뺀 방송채널사용사업, 등록-〉신고제로
-
6
EBS 사장에 8명 지원…방통위, 국민 의견 수렴
-
7
추억의 IP 화려한 부활... 마비노기·RF 온라인 20년만의 귀환
-
8
[체험기] 발열·성능 다 잡은 '40만원대' 게이밍폰 샤오미 포코X7프로
-
9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AI GPU·인재 보릿고개…조속한 추경으로 풀어야”
-
10
앱마켓 파고든 中게임, 국내 대리인 기준 마련 촉각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