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호텔은 새해를 맞아 윤리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오는 24일 호텔 2층 오키드룸에서 협력업체를 초청해 간담회 및 윤리경영 설명회를 개최한다.
조선호텔은 지금까지 명절에는 윤리경영을 알리고 협조요청 서한을 보냈으나 올해부터는 윤리경영을 더욱 강화해 이석구 대표를 비롯한 경영진과 협력사관계자들과의 직접 대면을 통해 지금까지의 구매실적과 계획, 건의사항 등을 발표, 접수해 투명한 경영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 행사는 협력사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이기도 하다고 조선호텔측은 밝혔다.
이 행사에는 이석구 대표를 비롯해 변용희 업무지원실장(상무), 구매팀장 등 임원 및 간부직원이 참석할 예정이다. 협력회사는 서울 웨스틴조선호텔과 인천공항 등의 외식사업부, 베이커리사업부 등과 거래를 하고 있는 상위 50개 협력업체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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