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체 위자드소프트(대표 심경주)는 삼성전자와 공동마케팅 및 판매대행계약을 체결하고 3D 축구게임 ‘펫사커(Pet Soccer:동물축구)’를 유통한다고 20일 밝혔다.
‘펫사커’는 애니메이션풍 그래픽으로 제작된 3D 축구게임으로 정글, 얼음, 달나라 등 자연환경을 이용해 경기장을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축구 선수로 공룡, 상어, 기린과 같은 동물이 등장하는 것도 색다르다.
인기개그맨 심현섭씨가 게임 속 해설가를 맡아 음성녹음 작업에 참여했으며, 헤딩슛, 불꽃슛, 드리블 시 페인팅, 터보 스피드 등 특수 기술을 즐길 수도 있다. 위자드소프트는 이 게임 판촉을 위해 코엑스 3층 컨벤션홀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최대진품공룡대전 ‘Hi DINO 2003’ 행사장에 별도의 부스를 마련, 특별판매도 실시하고 있다. 판매가격은 2만9000원.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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