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온라인게임개발사 아이비시스템(대표 심재붕)의 온라인바둑게임 ‘대쉬바둑’에 대해 프로젝트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아이비시스템은 2000년부터 온라인 대국시스템을 구축, 온라인 바둑콘텐츠 선두업체 중 하나로 다기능 대국 프로그램과 관련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삼성전자는 ‘대쉬바둑’의 콘텐츠 개발 투자 및 마케팅을 맡고 아이비시스템은 게임개발 및 운영을 담당하게 된다. 온라인게임 ‘대쉬바둑’은 게임뿐만 아니라 프로 바둑기사들의 해설 및 최신 뉴스, 급수별 트레이닝 코스 등 다양한 콘텐츠도 제공하고 있다. 만화 삼국지로 유명한 고우영 화백이 그린 아바타 캐릭터도 선보여 눈길을 끈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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