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전자 및 정보기술(IT)산업이 앞으로 20년간 8배 성장할 것이라고 중국 신식산업부가 전망했다고 차이나데일리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이 기간동안 중국의 국내총생산(GDP)은 4배가 증가하고 전자와 IT산업 분야 총생산은 8배 성장할 전망이다. 또 올해 전자와 IT 산업 분야의 총생산액은 지난해보다 30%가 증가한 2540억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신식산업부는 예상했다.
올해 가장 인기 있는 IT산업 분야 상품들은 휴대폰, 노트북컴퓨터, 고급TV 등이 될 것이라고 신식산업부는 분석했다. 중국은 또 지난해 전자와 IT 산업 분야에서 925억달러 어치를 수출했는데 이는 2001년보다 42%가 증가한 것이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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