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썸테크, 정보화 사업 잇따라 수주

 e비즈니스 통합 전문업체인 이썸테크가 정부부처 정보화사업을 잇따라 수주하는 등 확장성표기언어기반 전자문서교환(XML/EDI)시스템용 표준전자문서 개발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썸테크(대표 곽화섭 http://www.esumtech.com)는 최근 정보통신부의 XML/EDI 기반 우편물류 통합정보시스템 구축사업과 부산 신발산업정보화구축프로젝트의 관련사업 등을 잇따라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

 정통부 우편물류 통합정보시스템은 데이터변화·메시지처리·통신기능을 보유한 XML/EDI 서버 및 파트너 솔루션 구축, 공인인증 서비스연계, 표준전자문서개발 등이다. 이썸테크는 B2Bi 솔루션 ‘앤서4B2B’를 기반으로 우정사업진흥회·아시아나항공·대한항공·영국TNT 등을 대상으로 우편물류의 종적추적 시스템 개발을 담당한다.

 부산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신발산업정보화구축사업(2차연도)에서는 부산지방 신발업체들에 업무 자동화, 거래상대방과의 프로토콜, XML/EDI에 의한 웹서비스 등을 지원하게 된다.

 곽화섭 사장은 “독자개발한 앤서4B2B 솔루션은 비즈니스 프로세서는 물론 인터넷을 위한 통신, 전사적자원관리(ERP), 기업애플리케이션통합(EAI) 등과도 연동된다”며 “향후 각 산업분야로의 확대 적용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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