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영주)이 정보기술(IT)선진국인 인도의 소프트웨어(SW) 성공사례 벤치마킹에 나선다.
진흥원은 20일부터 24일까지 5일 동안 인도 프라데시주 SW기술단지(SWT)에 8명의 방문단을 보내 인도의 SW 육성정책과 현지동향을 파악해 광주지역의 SW벤처 및 IT산업 육성정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다.
방문단은 또 프라데시주 수도인 하이데라바드의 주지사와 정보통신기술대학장, 중소기업청장을 면담해 SW 육성전략 및 인재양성, 산·학·연 프로그램, 기업지원시스템 등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향후 인도와의 네트워크 구축 및 자매결연도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인도 및 세계 유수 IT기업들이 공동출자해 설립한 교육기관인 IIIT와 하이테크시티 단지 등을 들러보고 22일부터 현지에서 열리는 글로벌 IT전시회도 참관한다.
김영주 원장은 “이번 인도 방문을 계기로 광주지역 SW산업 육성전략 및 시스템을 마련해 지역경제와 관련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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