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0주년을 맞은 프랑스 앙굴렘 국제만화 페스티벌에 한국이 주빈국으로 초청받아 특별전을 연다. 문화관광부 산하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은 오는 23∼26일 앙굴렘 생마르샬 광장 독립전시관에서 ‘한국만화의 역동성’이라는 제목으로 ‘한국만화특별전’을 개최한다. 90년대 후반 이후 한국 만화의 현재를 보여줄 ‘오늘의 만화-19인의 작가전’과 ‘대학생 만화전’, IT 강국의 면모를 보여줄 ‘모바일 만화’ 시연회 등도 열린다.
▲경기도 부천 만화산업 종합지원센터는 입주업체 12개를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문구·팬시·캐릭터 등의 상품유통업체 및 만화출판사, 캐릭터·웹디자인, 애니메이션, 만화기획사, 게임기획사 등이다. 신청 자격은 창업한 지 5년 이내의 만화산업 관련 중소벤처기업이다. 각 업체에 10∼20평의 사무실이 주어지며, 임대료는 평당 연간 2만5000∼3만원이다. 센터에는 인터넷·애니메이션 관련 프로그램과 컴퓨터·복사기·프린터·디지털카메라 등 공용장비 및 회의실, 전시공간 등이 무료로 제공된다. 문의 (032)320-2687
▲올해 주요 일간지의 신춘문예에 당선된 시와 시조를 수록한 ‘2003 신춘문예 당선시집’(문학세계사)이 나왔다. 시집에는 경향신문으로 등단한 문성해씨(귀로 듣는 눈) 등 14명의 당선작과 이들의 신작시 각 5편, 심사평·당선소감·약력 등이 실려 있다. 196쪽. 8000원.
▲서울산업진흥재단 서울애니메이션센터는 다음달 26일까지 센터 내 전시관에서 ‘만화작가 기획초대전’을 개최한다. 한국 만화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전시회에는 20여년간 수묵으로 다양한 형식의 만화를 그려온 오세호씨의 작품들이 선보인다.
▲미주한인 이민 100년의 문화를 담은 영문 문화사전 ‘호랑이의 한 세기’가 하와이대학교 출판부에서 출간됐다. ‘미국의 한국문화 100년 1903∼2003’이라는 부제가 붙은 이 책은 미주한인 이민 100주년 사업의 일환으로 하와이 한인들의 지원을 받아 출간됐으며, 41명의 한인 작가 및 미술가·학자 등의 시·사진·그림이 시대별로 5개의 장으로 나뉘어 수록돼 있다. 주문은 인터넷(http://www.hawaii.edu/mjournal)으로 할 수 있다.
▲통일부가 ‘2002년 북한기관·단체별 인명집’과 ‘북한 주요 인물 자료집’을 10일 발간했다. 기관·단체별 인명집에는 5346개 기관·단체와 이와 관련된 인물 1만8597명이 수록돼 있다. ‘2001년 북한 기관·단체별 인명집’에 비해 550개 기관·단체와 송기작 노동당 선전선동부 부부장, 이명호 평양시 당비서, 최중화 인민보안성 부상, 최정선 대성총국장 등 1800여명이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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