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가 발주한 ‘고속도로 우회도로 ITS프로젝트’ 사업자로 대우정보시스템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됐다.
한국도로공사는 지난주 기술평가에 이어 16일 최종 가격개찰을 실시한 결과 LGCNS와 고속도로정보통신 등이 소속된 대우정보시스템 컨소시엄이 합산 점수에서 1위를 차지,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고속도로 우회도로 ITS프로젝트의 총사업비는 374억원에 낙찰됐다. 도로공사는 곧바로 실시설계와 구축작업에 착수해 올해 추석 이전에 구축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본지 1월 13일자 10면 참조
한편 고속도로 우회도로 ITS사업은 경부선·영동선·중부선·서해안선 등 4개 고속도로 주변 우회국도 10개 노선, 총 395㎞에서 첨단 교통정보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골자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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