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APEC 회원국의 e마켓플레이스(eMP)간 거래촉진사업(아·태지역 국제 B2B연계 시범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올해 18억원(민간 6억원 포함)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주관 기관인 한국커머스넷은 아이마켓코리아(iMK 마켓플레이스부문)와 K4M-QNSOLV 컨소시엄(스펙 & 리파지터리 부문)을 주사업자로 선정했다.
이 사업은 차세대 e비즈니스 기반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올해가 2차연도다.
정통부는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의 수평 eMP뿐만 아니라 수직 eMP 사업자의 참여를 유도하고 이를 위해 eMP간 연계를 지원하는 리파지터리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정통부는 중국의 아이마켓차이나(iMC)와 태국, 중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의 정부가 참여의사를 표명했고 일본 히타치, 미츠미, 스미쇼 등이 참여를 고려하고 있어 사업확산의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대만정부와 NII는 이 사업을 간접 지원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 G2B 프로젝트와의 연계도 추진중이다.
정통부는 올해엔 복수 eMP간 연계를 용이하게 하는 한편 거래분야를 중소기업(SME)과 카탈로그 정보공유에 집중해 마케팅을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화수 h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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