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웨어(대표 백종관 http://www.voiceware.co.kr)가 올해 해외사업으로 눈을 돌린다.
보이스웨어는 올해부터 해외시장에서의 매출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미국시장을 비롯해 일본과 동남아 등으로 수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미국시장의 경우 하반기에 미국 텔레매틱스 업체들을 대상으로 한 세미나를 개최하고 자사의 제품에 대한 홍보활동을 강화한다. 텔레매틱스분야에서 보이스웨어의 인식률이 경쟁제품에 비해 높다는 것을 강조하고 잡음제거기술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미국법인과 제휴해 스페인어와 같이 보이스웨어가 확보하지 못한 언어영역도 확대할 계획이다.
일본시장은 국내시장보다 10배 정도 클 것으로 판단하고 영어인식기·영어합성기·일본어합성기·장난감·교육용소프트웨어를 출시하면서 시장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이를 위해 음성전문업체인 언어과학과 공동으로 1분기 내에 수출용 교육용소프트웨어를 내놓을 계획이다.
특히 해외시장 진출에 있어 자칫 걸림돌이 될 수 있는 지적재산권 확보에도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보이스웨어는 해외에서의 특허시비를 방지하기 위해 음성기술 알고리듬과 비즈니스모델에 대한 특허를 지속적으로 출원하고 있다. 지금까지 보이스웨어는 22건에 이르는 특허를 출원했으며 이 가운데 9건의 특허를 확보했다.
보이스웨어 백종관 사장은 “해외시장 진출의 기반을 다진 지난해에만 해외에서 100만달러의 매출을 올렸다”며 “올해 전체 매출은 해외시장 매출에 힘입어 지난해보다 30%정도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단독SK-오픈AI 합작 데이터센터 부지 '광주 첨단지구' 유력
-
2
“피지컬AI 성패는 데이터”…마음AI, '1호 데이터 팩토리' 개소
-
3
이노그리드·SDT, 국내 최초 하이브리드 양자 클라우드 '큐레카' 출시
-
4
“AI에 올인”…유럽 최대 SW 기업 SAP, 조직 개편
-
5
AWS, 스페인 AI 데이터센터 확장에 57조원 추가 투자
-
6
AI 무기화 논란에…앤트로픽·오픈AI 엇갈린 행보
-
7
AI 인프라 갈증 해소…정부, GPU 지원 대상 1차 배정 확정
-
8
경쟁사 구글·오픈AI 직원들도 '앤트로픽 연대'…챗GPT는 삭제율 3배↑
-
9
가비아-맥쿼리자산운용그룹, 차세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플랫폼 개발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
10
'AI 전환 마중물' 풀린다...정부, 고성능 GPU 본격 할당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