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장기 프로리그가 열린다.
게임업체 위즈게이트(대표 손승철)는 한국장기협회와 손잡고 게임포털 엠게임(http://www.mgame.com)에서 ‘제1회 대한홍삼배 엠게임 온라인 프로장기리그’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달 초부터 예선전에 돌입한 장기 프로리그는 1년간 세차례의 리그전과 통합 챔피언전으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 한국장기협회 소속 223명의 프로기사 중 예선을 통과한 10명의 프로기사가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한다.
프로리그 총상금은 1500만원이며 각 리그전 우승자에게 200만원, 준우승자에게 100만원 등이 지급된다.
위즈게이트는 장기 프로리그 개최에 맞춰 다음달부터 승자 맞히기 이벤트, 온라인 단증 발급, 명대국 기보서비스 등을 엠게임을 통해 제공하는 한편 아마추어 온라인 장기대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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