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올해부터 2005년까지 3년간 도민을 대상으로 ‘2단계 인터넷 정보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지난 2000년부터 2002년까지 1단계로 도민 68명을 대상으로 정보활용능력 향상과 인터넷활용 붐을 조성한 데 이어 이번 2단계 사업을 통해 매년 25만명을 교육시킨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도내 각 기관단체의 정보화 교육장 1019개소를 상설 교육장으로 운영하고, 강사 지원단을 활용해 10명 이상의 소그룹 단위로 맞춤식 정보교육을 연중 추진키로 했다.
이와 함께 장애인을 비롯한 불우이웃과 농촌 오지마을 주민 등 정보소외계층에는 시설이나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순회 정보화 교육을 실시키로 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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