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는 16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경제2분과 김대환 간사와 주한 외국기업인 등을 초청,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동북아 중심국 전략’에 대한 간담회를 연다.
간담회는 김대환 간사를 비롯한 인수위의 동북아 경제중심국가 태스크포스와과 제프리 존스 주한미국상공회의소 명예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무역협회 현오석 무역연구소장의 사회로 진행된다.
또 야노 마사히데 한국미쓰비시 사장과 스티브 매키니 매키니컨설팅 사장, 오이겐 뢰플러 하나알리안츠투신 사장, 예룬 라머스 네덜란드 투자진흥청 한국대표, 얀 피터스 파마시아 사장 등도 참석할 예정이다.
무역협회 관계자는 “간담회는 경제자유구역 운영, 외국인 투자 및 생활환경 개선, 물류·금융 중심지화 등에 대해 외국기업인들의 의견을 듣는 자리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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