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인터넷업체인 인트로모바일(대표 이창석)은 온라인 동영상 솔루션업체인 CXP(대표 천두배), 음성인식솔루션업체인 자모바CLS(대표 이현우)와 음성인식 무선 영상회의 솔루션 개발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제휴에 따라 3사는 휴대폰이나 개인휴대단말기(PDA)를 통해 영상회의를 진행할 수 있는 솔루션을 공동개발할 예정으로, 특히 모든 명령을 음성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3사는 또 휴대폰, PDA, PC를 이용해 음성으로 가정의 모든 가전기기를 원격제어하고 음성 화자 인증을 통해 불법적인 조작을 방제할 수 있는 홈오토메이션 분야와 관련해서도 공동사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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