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택 선수의 선전으로 광고효과를 톡톡히 본 기아자동차(대표 김뇌명)가 호주오픈 메인스폰서 자격을 5년 더 연장하기로 호주테니스협회와 합의했다고 15일 밝혔다.
기아는 호주오픈 메인스폰서로 처음 참가한 지난해 대회에서 2억1900만달러에 달하는 기대 이상의 홍보효과를 거뒀다고 판단, 오는 2008년 대회까지 5년 더 연장키로 결정했다. 기아는 올해의 경우 지난해보다 10% 가량 더 늘어난 2억5000만달러에 이르는 홍보효과를 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기아측은 “스폰서 연장으로 유럽, 미주지역은 물론 아시아, 중남미지역에서도 회사와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4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5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6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
7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8
'HMM 부산 이전' 李대통령 “약속하면 지킨다…이재명은 했다”
-
9
삼성바이오 전면파업 이틀째…5일까지 총파업 강행
-
10
우리은행, 계정계 '리눅스 전환' 착수…코어 전산 구조 바꾼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