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의학연구원 유전자이식연구소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제1회 질환유전자 탐색을 위한 집단유전학 워크숍’을 연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집단유전학 분야 전문가인 미국 컬럼비아대학 조지프 터일링어(Joseph Terwilliger) 교수가 최신 유전자 연구방법론을 강의한다.
이번 과정은 복잡한 유전적 특성을 분석하기 위한 연구계획 수립과 가계연구 및 연관성, 집단유전학이 소개된다. 문의 (02)764-9444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모토로라 중저가폰 또 나온다…올해만 4종 출시
-
2
역대급 흡입력 가진 블랙홀 발견됐다... “이론한계보다 40배 빨라”
-
3
LG유플러스, 홍범식 CEO 선임
-
4
내년 '생성형 AI 검색' 시대 열린다…네이버 'AI 브리핑' 포문
-
5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6
LG전자, 대대적 사업본부 재편…B2B 가시성과 확보 '드라이브'
-
7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
8
현대차, '아이오닉 9' 공개…“美서 80% 이상 판매 목표”
-
9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
10
앱솔릭스, 美 상무부서 1억달러 보조금 받는다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