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회로기판(PCB)업체 대덕GDS가 휴대형 정보기기의 핵심부품인 연성(flexible)인쇄회로기판 양산에 돌입한다.
대덕GDS(대표 유영훈)는 17일부터 연성기판 생산라인(경시도 안산 제2공장) 가동에 들어가 월평균 1만㎡ 규모의 연성PCB를 생산, 공급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이 회사는 삼성전자 등 세트업체에 2층짜리와 3층짜리 연성기판을 공급하는등 이를 통해 올해 이부문에서만 최소 2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또 하반기께는 추가로 라인을 증설, 시장경쟁이 뜨거운 연성기판시장에서 기반을 다질 계획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한편 대덕전자와 대덕GDS는 최근 중국 톈진에 합작으로 자본금 800만달러 규모의 현지생산법인 톈진대덕전자유한공사(대표 권오식)를 설립했다. 톈진대덕전자는 단면기판을 주로 생산하게 되며 라인 가동시점은 올 하반기께가 될 것이라고 양사는 밝혔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전자 소자·부품도 공급망 경고등…고사양 콘덴서 공급 20주 넘게 밀린다
-
2
두산로보틱스-엔비디아, 피지컬 AI 로봇 협력…2028년 산업용 휴머노이드 선보인다
-
3
삼성전자 “HBM4, 3분기 메모리 매출 과반 예상”
-
4
삼성전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806억원…전년比 40%↑
-
5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6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매출 6조5550억·2078억 손실 기록
-
7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8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9
삼성전자, 1분기 반도체 영업이익 53.7조원… “2분기도 호실적”
-
10
中 TCL, 미니 LED TV 'C7L' 출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