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KTF의 초대 사장으로 남중수 KT 재무실장이 내정됐다.
KT(대표 이용경)는 KTF와 KT아이컴의 통합 사장으로 현 KT 재무실장인 남중수 실장을 내정했다고 14일 밝혔다.
KT는 통합 KTF 사장 선임을 위해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외부 헤드헌터에 의뢰해 사장 후보를 공모했다. KT측은 지난 주말 회의를 거쳐 14일 오후 최종 선정했다.
이번 공모에는 이경준 현 KTF 사장, 조영주 KT아이컴 사장, 홍원표 KT 글로벌사업단장 등이 원서를 냈으며 김홍구 KT솔루션스 사장, 송영한 KT 기획조정실장, 최안용 KT 마케팅본부장 등도 강력한 후보로 거론됐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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