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정보솔루션기업 더존디지털웨어(대표 김재민 http://www.thezone4u.net)는 올해 매출 360억원, 경상이익 11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각각 28.5%, 37% 성장한다는 경영목표를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회사는 전사적자원관리(ERP) 도입지원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정부의 포스트 3만개 중소기업 IT화 사업에 발맞춰 ERP 영업을 강화하고 경영정보시스템(MIS)부문의 대표제품인 ‘네오-플러스’의 차기버전을 본격 출시해 매출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특히 더존디지털웨어는 오는 3월 마이크로소프트의 차세대 IT 플랫폼인 닷넷(.NET) 기반의 ERP를 출시해 웹버전 ERP를 도입하려는 기업들의 요구에 적극 대응키로 했다.
김재민 사장은 “장기적으로 수익성이 떨어지는 일부 사업을 정리하고 조직개편을 단행해 영업 및 마케팅 중심으로 인원을 전진배치, 경영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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