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공학 전문기업인 벤트리(대표 이행우 http://www.ventree.com)는 과학을 강조하는 기업이미지 개선작업에 나서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회사는 오는 8월 건강기능성식품법 시행을 앞두고 첨단 과학기술 이미지를 확대해 CJ와 롯데 등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대기업 진출에 대비키로 했다.
이를 위해 벤트리는 ‘바이오 혁명(Bio Revolution)’을 슬로건으로 정하고 제품 홍보와 함께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벌일 계획이다.
벤트리는 1차로 ‘건강의 아름다움과 성문제’를 주제로 한 온라인 캠페인을 이달 중 시작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또 올림픽대로와 신사역·시청앞 등 네 곳에 기업이미지 홍보용 광고판을 설치했으며 전국으로 그 규모를 늘려갈 예정이다.
벤트리 관계자는 “법 시행에 맞춰 대기업 진출이 늘어나면서 벤처기업들의 입지가 좁아지고 있다”며 “생명공학 전문기업의 이미지를 확대해 시장확대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물가 충격에…코스피 5500선으로 폭락
-
2
호남 반도체 국가산단 속도…홍지선 장관 “부지 적기 공급”
-
3
코스피·코스닥 사이드카 이어 동반 서킷브레이커
-
4
이소영 “창업도시, 숫자보다 성공 중요”…대전서 성공모델 모색
-
5
[ET특징주] 치매약 '키순라' 국내 허가 기대감… 듀켐바이오 주가 21%↑
-
6
새주인 맞는 롯데·예별손보…손보업계, 중위권 경쟁 '군불'
-
7
속보코스피 6%·코스닥 7% 급락…동반 매도 사이드카 발동
-
8
“하루에 수천만원씩 날아갔다”…코스피 8% 폭락에 개미들 '패닉'
-
9
[뉴스줌인]코스피 고점 대비 40% 추락에…'강제 청산' 충격까지 연일 확대
-
10
코스피 2%·코스닥 4% 반등…코스피 8거래일 만에 상승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