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의료영상장비 업체 티아이티씨(대표 한용우 http://www.ddrimage.com)는 1억원 미만대인 보급형 디지털 엑스선장치(DR)를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보급형 DR는 외산과 비교할 때 해상도(2000×2000)가 뒤떨어지지 않고 한글을 지원, 사용이 편리하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 국제의료영상표준인 다이콤(DICOM)을 채택, PACS 등의 시스템과도 연계가 가능하다.
티아이티씨측은 “외산 DR인 경우 3억원대를 넘는 고가”라면서 “이번 보급형 장비 개발로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티아이티씨는 신체검사용으로 사용되는 70∼100㎜ 간접촬영장비를 대체할 수 있는 고해상도 디지털 간접촬영장비도 개발했다고 밝혔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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