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가격으로 손쉽게 리눅스용 그룹웨어를 사용해보세요.”
대부분의 국내 기업이 그룹웨어를 도입해 사용하고 있지만 소규모의 기업들은 여전히 비용부담 때문에 구입을 꺼리는 경우가 많다. 또 ‘리눅스 그룹웨어’라고 하면 왠지 사용하기 어려울 것 같다는 선입견을 갖기 일쑤다.
한컴리눅스(대표 박상현)가 2여년 동안 개발, 최근 출시한 리눅스용 그룹웨어인 워크데스크는 이같은 편견을 씻어줄 만한 제품이다.
그동안 데스크톱PC용 리눅스 프로그램 개발에 주력해온 한컴리눅스는 지난해 11월 출시한 한컴리눅스3.0퍼스널에 포함된 워크데스크 제품을 개별 패키지로 출시함으로써 리눅스용 서버 애플리케이션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워크데스크 패키지에는 그룹웨어인 워크데스크 프로그램과 운용체계(OS)인 한컴리눅스3.0이 포함되며 무상 서비스도 제공된다. 따라서 사용자는 워크데스크 라이선스는 물론 한컴리눅스3.0 라이선스를 동시에 받을 수 있다. 한컴 리눅스에서 자체 튜닝한 리눅스용 데이터베이스 프로그램이 기본으로 내장돼 있어 OS와 데이터베이스 프로그램의 라이선스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전자결제·전자우편·게시판·문서관리·일정관리·명함관리·영업처관리 등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모든 기능이 지원되며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 방식을 통해 설치와 설정이 편리하다. 또 프로그램이 모듈화돼 있어 메뉴 및 기능 수정은 물론 기존 프로그램간 연동이 용이해 도입에 따른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이 회사의 박정수 영업총괄실장은 “워크데스크는 최고의 안정성을 입증받고 있는 리눅스용 서버 애플리케이션으로, 도입기업은 한컴리눅스 OS와 워크데스크에 대한 고객 서비스를 동시에 받을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고 말했다.
사용자 수에는 제한이 없으며 한컴리눅스는 출시기념으로 이달 말까지 워크데스크를 정가보다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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