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일렉트로닉스와 대만의 액톤테크놀로지가 양사의 무선 접속 모듈 사업부를 통합한 합작사를 설립키로 의향서를 체결했다고 EBN이 보도했다.
양사는 규제당국과 주주의 승인, 노조 동의 등을 거쳐 상반기중 합작사 설립을 완료할 예정으로 각사가 동등한 지분과 의결권을 소유키로 했다. 양사는 합작사에 200명 이상의 인력을 투입해 연간 2억∼2억5000만달러의 매출을 올린다는 목표이며 본사는 대만 신주단지에 두기로 했다.
합작사는 액세스포인트, 게이트웨이, 홈 와이어리스 AV 플랫폼, 블루투스 데이터 및 오디오 제품 등 각종 무선 제품과 부가 인프라스트럭처를 제공하게 된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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