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쉬코리아(대표 하인즈 그레베)는 저공해 디젤엔진 핵심부품인 커먼레일 인젝터의 생산설비를 구축하고 양산에 들어갔다.
연간 90만개에 이르는 생산능력을 갖춘 이 회사는 현대 싼타페, 트라제와 기아 카렌스 등 디젤 차량에 납품을 시작했으며 내년까지 생산능력을 연산 200만개 수준으로 끌어 올릴 계획이다.
커먼레일 인젝터는 디젤엔진에 초고압으로 연료를 분사해 유해 배출가스를 가솔린 차량수준으로 줄일 수 있어 유럽에서는 전체 승용차의 40%가 채택하고 있다.
보쉬측은 디젤승용차에 대한 배기가스 규제 완화조치 등이 이뤄지면 이 제품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내년까지 140명의 생산인력을 커먼레일 인젝터 분야에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SK,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 수조원 투자 검토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7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8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9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10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