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은 웹상에서 개인의 금융관련 정보를 관리할 수 있는 개인자산관리서비스(PFMS)를 시작했다.
금융솔루션 전문업체 웹케시(대표 박남대)에 의뢰해 구축한 PFMS는 대구은행 홈페이지에 회원으로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인터넷 가계부 기록, 예금, 대출계좌, 증권잔고, 보험 가입내역, 카드 사용내역, 보유 부동산의 시세 등 모든 개인자산을 하나의 화면에서 통합검색 및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가운데 인터넷 가계부는 현금지출 내역을 기록하면 은행 계좌거래와 카드 사용내역이 금전출납부에 자동으로 기재되고, 예산편성기능과 예산대비 지출금액에 대한 항목별 분석도 가능하다.
또 예금 및 대출의 만기일을 자동으로 알려주는 금융일정 관리기능과 금융상품 계산, 세금 자동계산, 미래자산 예측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도 제공한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오는 2월 5일쯤 B2B 결제시스템을 구축하고, 올 상반기중으로 웹콜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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