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대표 심이택 http://www.koreanair.co.kr)이 책임경영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여객, 화물, 기내식, 항공우주, 호텔면세 등 5개 사업본부별 소사장제를 도입한다. 또 최고경영자(CEO)를 중심으로 총괄사장(COO), 재무총괄임원(CFO), HR총괄임원(CHRO), IT총괄임원(CIO) 등 전문경영진 팀을 운영해 팀워크경영을 하게 된다. 이에 따라 CEO는 조양호 회장이, 총괄사장은 심이택 사장이 각각 대외적으로 대표이사 회장과 사장직을 유지하면서 맡는다.
대한항공은 이와 함께 주요보직에 대해 임명인사를 하고 전무 3명(한문환 최경호 서상묵), 상무 25명 등 모두 28명에 대한 정기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병희기자 shak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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