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노(대표 신영철 http://www.aeromax.co.kr)는 연소실로 유입되는 공기량을 조절해 차량연비를 최대 10∼20% 높일 수 있는 무동력 공기과급장치 ‘에어로맥스’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연소실로 유입되는 공기를 와류상태로 빠르게 밀어넣어 공기·연료의 혼합비율을 높여 완전연소를 도와준다. 별도의 외부동력 없이 차량내부의 공압으로 움직이는 에어로맥스는 제품크기도 종이컵 수준에 불과해 엔진으로 들어가는 공기흡입호스에 손쉽게 장착이 가능하다. 터보차량의 경우 터보엔진의 반응속도를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회사측은 이 제품이 대부분의 승용차종과 3.5톤 미만 화물차량에 개조 없이 장착할 수 있으며 엔진출력과 연비향상, 소음감소 등에 뚜렷한 효과를 발휘한다고 밝혔다. 판매가격은 개당 13만원이다. 문의 (031)761∼2602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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