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계열 의료 e마켓 케어캠프닷컴(대표 이형남 http://www.carecamp.com)은 8일 협력업체의 납품대금 지급방법 개선을 위해 어음 발행제도를 폐지하고 전자결제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전자결제시스템 도입으로 협력업체들은 납품 후 계산서만 발급하면 지급조건에 따라 약정된 만기일에 별도 절차 없이 인터넷으로 대금을 입금받을 수 있다.
케어캠프닷컴은 이번 전자결제시스템 도입으로 전자구매카드나 구매자금대출을 활용해 결제시기의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고 은행의 보증으로 어음의 치명적인 약점인 부도의 위험이 사라진다고 설명했다.
또 협력업체 역시 어음이나 구매자의 신용도와 상관없이 할인과 부분할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선입금 기간에 대한 소정의 할인료만 부담하면 현금으로 납품대금을 수령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형남 사장은 “전자결제는 기업의 경영합리화 및 효율화을 위해 필수적인 사항”이라며 “전자결제 시스템의 도입으로 케어캠프뿐 아니라 협력업체도 금융업무의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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