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표문수 http://www.sktelecom.com)은 자사의 3세대 멀티미디어 서비스 ‘준’을 통해 26만컬러의 고화질 플래시 애니메이션을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SK텔레콤은 먼저 유선인터넷에서 인기가 검증된 콘텐츠를 제공하고, 2월부터는 현재 제작중인 모바일 전용 플래시 애니메이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준’ 전용 단말기의 단축키를 눌러 ‘Hi준’ 메뉴에 접속한 뒤 바탕화면에서 ‘플래시 애니’를 클릭하면 된다. 콘텐츠를 다운로드하거나 스트리밍 형태로 받을 경우 건당 400∼500원의 정보이용료가 부과된다.
SK텔레콤 관계자는 “플래시 콘텐츠를 서비스중인 업체들에 새로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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