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오는 13일 2년만기 후순위사채 2000억원어치를 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회사채는 2001년 7월 발행한 사채의 차환발행 물량으로 발행조건은 연리 7%의 월이자 지급식이며 청약자격은 제한이 없고 청약단위는 최저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할 수 있다.
대우증권 관계자는 “연7%의 수익률을 얻을 수 있고 월이자 지급식이어서 이자수입으로 생활하는 퇴직자에게 매력적인 상품”이라고 말했다. 청약은 9일과 10일 전국의 대우증권 지점에서 할 수 있다.
△교보증권은 8일부터 기존에 제공하던 매도 담보대출에 예탁주식 및 채권 담보대출을 추가한 ‘제트론(Z-Loan)’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제트론’ 서비스는 매도 담보대출 서비스를 확대해 고객의 계좌에 한달 이상 예탁된 주식이나 채권을 담보로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대출금액은 대출대상 유가증권 전일 종가의 100%까지 가능하고 대출이자는 연 6.5∼8%다. 대출한도는 개인은 5억원, 법인은 10억원이며 수수료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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