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장거리전화 회사 AT&T는 전체 직원의 약 5%인 3500명을 감원하고 지난해 4분기 회계에서 15억달러를 손실 처리할 것이라고 6일 밝혔다.
AT&T는 영업 부문 인력 감축 계획을 발표하면서 감원 대상의 약 절반이 관리직이라고 밝혔다. AT&T는 올 상반기에 인력 감축을 시행하면서 해고와 자발적 퇴직방식을 병행할 계획이다.
AT&T는 중남미 지역 투자 손실로 인해 지난해 4분기 회계에서 11억달러(주당 1.40달러)를 손실 처리하고 감원 비용으로 2억4000만달러(주당 20센트)를 책정했다. AT&T는 또 네크워크 자산 가치 하락으로 2억달러(주당 15센트)를 추가로 손실 처리할 예정이다.
<서기선기자 kssuh@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화장실 청소부터 보고서까지 깔끔하게”…알아서 다해주는 자율 청소 로봇
-
2
[테크 차이나] “자동차는 이제 화면 위에서도 판다”…샤오미가 바꾼 중국 자동차 판매 방식
-
3
다리미 없이 8분이면 끝…구겨진 옷 펴주는 '의류 관리기' 화제
-
4
평범했던 회사원도 '억만장자' 만든 회사…직원 600명, 스톡옵션 '100억' 돈벼락
-
5
“기본급 6억에 주식 보상까지”…엔비디아의 파격 채용, 무슨 일 하길래?
-
6
중국산 USB에 뚫린 日 자위대…“내부 시스템 악성코드 노출, 1년간 몰랐다”
-
7
'116kg 초고도 비만' 美 7세 아동 사망… 부모, 살인·학대로 기소
-
8
[테크 차이나] 애플, 중국 CXMT 메모리 도입 검토…글로벌 DRAM 시장 판도 흔드나
-
9
건강식인줄, 아침마다 챙게 먹었는데…“담배만큼 안좋다”는 이 음식
-
10
여행가방에 10대 소녀 알몸 시신…손잡고 호텔 간 40대 호주인 태국 공항서 체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