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문화재단(이사장 박성용)은 ‘제4회 금호국제과학상’ 수상자로 미국 예일대학의 싱왕뎅 박사를 선정했다.
싱왕뎅 박사는 식물생장발달 유전자가 여러가지 다른 환경조건에서 어떻게 변화하는가를 구명한 업적으로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
금호국제과학상은 매년 식물분자생물학 또는 생명공학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공헌한 과학자에게 3만달러의 상금을 지급하는 ‘식물과학계의 노벨상’으로 2000년에 시작됐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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