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행장 이강원 http://www.keb.co.kr)이 외환거래시 받게 되는 포인트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외환 머니백(MoneyBag)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개인고객들이 외환업무 거래시 쌓이는 포인트를 외환거래내역과 함께 별도의 통장으로 관리하면서 필요시 언제든지 현금화해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포인트 적립거래는 환전거래를 비롯해 원화로 여행자수표 구입, 원화를 외화로 환전해 해외송금, 해외에서 송금받은 외화를 원화로 환전, 외화수표를 원화로 환전, 외화예금에 원화로 입·출금하는 거래 등이며 환전거래는 1달러당 1포인트, 기타거래는 2달러당 1포인트가 적립된다. 단 30%를 초과해 환율우대를 받은 거래는 적립되지 않는다.
1포인트는 1원으로 환산돼 신청인 계좌로 입금되며 통장에는 서비스 개시일 이후의 포인트 적립내역과 외환거래 내용이 자세히 표시되므로 본인의 외환거래 내역을 확인하기 위해 영수증을 뒤지는 번거로움도 피할 수 있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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