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대 이동통신 사업자인 NTT도코모는 올해 i모드 유럽지역 사용자수를 현재의 20여만명에 비해 5배 늘어난 100여만명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요미우리신문이 6일 보도했다.
도코모는 이를 위해 현재 2개에 불과한 유럽지역 내 i모드 단말기 공급업체수를 미국과 유럽 업체를 포함, 총 7∼10개로 늘리기로 했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이에 앞서 도코모는 부이그텔레콤을 통해 지난해 11월부터 프랑스에서 i모드 서비스를 개시했다.
이로써 i모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는 일본 외에도 독일·네덜란드·대만·벨기에 등 총 6개국으로 늘어났다. 도코모는 또 스페인에서도 2∼3개월 내에 i모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서기선기자 kssuh@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중국인 관광객의 배신?…춘절에 가장 많이 찾은 나라, 한국이 아니었다
-
9
땀에 젖은 옷, 바로 세탁기에 넣으면…세균 번식에 악취만 되살아난다
-
10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