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바이어컴, 뉴스코퍼레이션 산하 폭스엔터테인먼트, 제너럴일렉트릭(GE) 산하 NBC 등 3개사가 미디어 소유권과 관련한 규제 철폐를 미 연방통신위원회(FCC)에 요청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이들 3개사는 “FCC가 신문과 방송뿐 아니라 전국 및 지방 TV와 라디오에 대한 상호 교차소유권에 관한 규제를 폐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 3대 공중파TV 방송의 하나인 NBC 등은 성명을 통해 “TV와 라디오방송, 신문, 인터넷 등에서 급격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는 반면 독점금지법은 언론산업의 합병 등 강화를 통제하기 위한 적절함 이상의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트리뷴을 비롯해 다른 언론사들도 더 많은 지방언론을 소유해 광고매출을 늘리고 자원을 공유함으로써 경비절감 효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FCC가 규제를 완화해줄 것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금속 탐지기 돌리다 '잭팟'… 바이킹시대 은화 4.5kg 무더기 발견
-
2
워런 버핏도 “너무 비싸게 샀다” 후회한 기업, 10년 만에 몸값 '대반전'
-
3
초강력 엘니뇨가 대서양 허리케인도 삼켰다…9월 절정기에도 첫 발생 최장 지연 전망
-
4
"키오스크 당장 치워"…美 패스트푸드가 다시 직원 찾는 이유
-
5
[테크 차이나] 볼보, '벤츠맨' 잇단 영입…中 시장 부진 돌파구 찾을까
-
6
하루 8시간 '이 자세' 때문에… 어린이 '구운 피부 증후군' 확산
-
7
휴머노이드가 거리 순찰…中 '로봇 경찰서'
-
8
AI가 100년 난제 풀자…허준이 등 필즈상 25명 '집단 경고'
-
9
주먹 피하고 반격까지…스스로 사람과 싸우는 ' AI 격투 로봇'
-
10
'찰스 불륜' 인정 당일 다이애나비 '복수의 드레스' 경매로… 예상 낙찰가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