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D램 공급업체 모젤비텔릭이 독일 인피니온테크놀로지스와 공동 설립했던 프로모스테크놀로지의 D램 생산설비를 인수했다고 대만경제일보가 지난 3일 보도했다.
대만경제일보는 이어 프로모스가 인피니온과의 법적 문제를 피해가기 위해 반도체 생산설비를 오는 6월까지 0.14마이크론 공정에서 0.12마이크론 공정으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프로모스는 또 모젤비텔릭에 매달 1500만개의 반도체를 공급할 계획이다.
한편 현지시장 관계자들은 모젤비텔릭의 생산량 증가 계획이 256MB DDR D램 가격 하락이라는 위험요소를 안고 있으며 따라서 모젤비텔릭과 프로모스가 일본 엘피다메모리와 제휴할 가능성도 있다고 내다봤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