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온라인게임 ‘테일즈위버’가 국내 최고 대우를 받고 일본에 수출된다.
소프트맥스(대표 정영희)는 넥슨의 일본 현지법인인 넥슨재팬과 온라인게임 ‘테일즈위버’를 계약금 100만달러에 매월 매출액의 30%를 로열티로 받는 조건으로 일본에 수출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소프트맥스는 그동안 일본 수출을 제의해온 여러 업체 중 넥슨재팬이 가장 높은 로열티를 제시해 이 회사와 수출계약을 맺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번 수출계약으로 온라인게임 ‘테일즈위버’는 일본에서 넥슨재팬이 올해중 서비스할 것으로 보인다.
정영희 소프트맥스 사장은 “대만·중국 등 아시아 각 지역의 바이어들도 ‘테일즈위버’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이달중 다른 지역과도 수출계약이 성사될 것”이라고 밝혔다.
‘테일즈위버’는 패키지게임을 방불케 하는 탄탄한 스토리와 깔끔한 그래픽으로 각광받고 있는 온라인게임으로 현재 오픈베타 서비스중이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폴스타, 국내 생산 폴스타 4 유럽 첫 수출…1000대 규모
-
4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5
삼성, 5년된 냉장고·세탁기에도 최신 AI 접목
-
6
정부, K-드론 키운다…3691억→6015억 '마중물'
-
7
美 AI 데이터센터가 키우는 ESS…K배터리도 대응 속도
-
8
2028년 엔비디아, 2029년 자체 '아트리아 AI'…현대차그룹, 자율주행 '투트랙' 양산 속도전
-
9
임광현 “부부 공동명의 1주택 종부세, 더 낸 세금 찾아 돌려준다”
-
10
공무원이 직접 만든 AI로 행정 혁신…전북 대통령상·광진구 총리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