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중소기업청(청장 허범도)은 기술과 품질이 앞선 중기·벤처기업들의 수출을 지원하고 해외 신뢰도 제고를 위한 2003년도 ‘제1차 해외규격 인증획득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경기중기청은 이 사업을 통해 해외 규격이 없어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벤처기업들에 현지 규격인증을 얻는 데 필요한 비용의 50%까지 무상으로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UL(미국)·CE(EU)·CCC(중국)·CSA(캐나다) 등 68개 제품인증마크와 ISO9000을 제외한 QS9000·AS9100·TL9000·ISO14000 등 5개 규격 체계를 포함한다.
지원 대상은 부품·소재 분야 제조업체와 한국인정원(KAB)에 등록된 기관에서 인증서를 받은 기업, 수출실적이 50만달러 이상인 기업이다.
중기청은 이번 1차 사업을 시작으로 올해 모두 3차례의 지원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문의 (031)201-6950
<박근태기자 runr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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