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아이에스(대표 손문일 http://www.pioneerkr.com)는 전자칠판으로 활용할 수 있는 파이어니어 사이버보드(모델명 PDK-50HW2)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제품은 PC와 PDP를 연결한 뒤 터치스크린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50인치 PDP 화면을 통해 원거리간 영상회의는 물론 온라인미팅, 원격영상회의도 할 수 있다. 또 특수 액세서리 펜을 사용해 PDP보드에 문자와 선을 선명하게 그릴 수 있어 전자칠판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홍렬 부사장은 “현대자동차와 이미 3대의 사이버보드 납품계약을 체결했다”며 “앞으로 일반 기업의 원격영상회의, 학교의 프레젠테이션, 호텔의 안내데스크 시장을 중심으로 신규 수요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가격은 880만원.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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