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업체 모바일네이처(대표 김호진)는 일본 게임업체인 세가모바일과 콘텐츠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모바일네이처는 ‘바이올렛 넥서스’ ‘불기둥 크리센츠’ ‘라그더 원더러’ 등 총 5종의 게임을 세가모바일 배급망을 통해 미국과 유럽 이동통신사업자에게 공급하게 됐다.
김호진 모바일네이처 사장은 “이번 계약으로 자사 모바일게임의 품질을 전세계적으로 인정받게 됐다”며 “세계인의 기호에 맞는 현지화 전략과 차별화한 게임으로 미국, 유럽, 중국 진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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